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 천무 수출로 방산 탑픽,아모레퍼시픽, 세포라→아마존·틱톡 중심 마케팅 강화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 천무 수출로 방산 탑픽,아모레퍼시픽, 세포라아마존·틱톡 중심 마케팅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천무 수출 확대 유럽 방산 수주잔고 확대라는 수주 모멘텀, 아모레퍼시픽은 세포라 중심의 전통적 해외 유통 아마존·틱톡샵 중심의 디지털 직판/마케팅으로 글로벌 성장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서는 두 회사의 투자 포인트가 상당히 다릅니다.
한화에어로는 수주·실적 가시성,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브랜드 성장과 마케팅 효율 개선’**에 더 가깝습니다.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왜 크로아티아 천무가 중요한가?

먼저 가장 중요한 사실부터 보겠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910일 크로아티아 국방부와 약 41천만 유로, 원화 약 6,411억원 규모의 천무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용은 단순히 발사대만 파는 것이 아닙니다.

  • 천무 발사대 18
  • 정밀유도탄
  • 탄약운반차량
  • 사격지휘차량
  • 지휘통제(C2) 체계
  • 교육·훈련
  • 통합군수지원(ILS)

등이 포함되고, 계약기간은 20309월까지입니다.

즉, 무기 몇 개를 일회성으로 파는 사업이 아니라 장기간 매출이 발생하는 패키지 사업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2. 그런데 왜 ‘크로아티아 18대’가 그렇게 중요한가?

금액 자체만 보면 한화에어로 전체 사업 규모에 비해 엄청난 계약은 아닙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이 약 26.7조원이었기 때문에 6,400억원은 연간 매출의 약 **2.4%**입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단순히

“6,400억원 매출이 추가됐다”

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천무라는 제품이 또 하나의 유럽 국가에서 검증됐다.”

입니다.

현재 천무는 유럽에서

  • 폴란드
  • 에스토니아
  • 노르웨이
  • 크로아티아

로 고객국가가 늘어났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네 번째 천무 도입국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방산은 레퍼런스가 레퍼런스를 부르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3. 방산 무기는 ‘첫 고객 확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나라가 다연장로켓을 새로 구매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후보가

  • 미국 HIMARS
  • 한국 천무
  • 유럽계 시스템

등이라면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실제 운용국이 얼마나 있는지,

다른 NATO 국가들이 쓰고 있는가?”

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크로아티아 계약을 통해 천무는

폴란드 → 에스토니아 → 노르웨이 → 크로아티아

라는 유럽 레퍼런스를 갖게 됩니다.

특히 크로아티아는 NATO 회원국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크로아티아 한 곳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NATO 시장에서 천무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천무 자체도 상당히 중요한 무기체계입니다

천무는 여러 종류의 로켓과 유도탄을 사용할 수 있는 다연장로켓 체계입니다.

대표적으로

  1. 130㎜급 로켓
  2. 239㎜급 로켓
  3. 600㎜급 체계

등을 운용할 수 있고, 탄종에 따라 사거리도 크게 달라집니다. 일부 유도탄은 수백㎞급 사거리까지 확장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의 발사대가 다양한 탄종을 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고객 입장에서는

발사대 구매 → 탄약 구매 → 정비 → 훈련 → 지휘통제 → 후속지원

이라는 장기적인 생태계가 형성됩니다.

한화에어로 입장에서는 바로 여기서 추가 매출이 나옵니다.

5. 진짜 투자 포인트는 ‘천무 발사대’보다 탄약입니다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방산업체의 장기적인 수익성을 볼 때

발사대 18문을 한 번 판매하는 것보다 탄약을 계속 판매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천무를 도입하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훈련탄도 필요하고,

실전용 탄약도 필요하고,

재고 보충도 필요하고,

전시 대비 비축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발사체계 판매 탄약 판매 추가 발사대 유지보수 후속 군수지원

이라는 선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한화에어로가 단순한 ‘무기 제조사’가 아니라 방산 플랫폼 사업자로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6. 크로아티아가 더 중요한 이유 — 유럽 방산 재편

현재 유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방위비 확대가 장기적인 구조적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이 고민하는 것은

“러시아 위협에 대비해야 하는데 미국산 무기만으로 충분한가?”

입니다.

그래서 NATO 국가들이 무기 구매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총리 역시 천무가 기존 HIMARS 체계를 보완하면서 사거리와 화력을 강화하고 조달 경로를 다변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즉 천무는

HIMARS와 완전히 대체 관계라기보다 보완적인 체계

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7. 그래서 ‘방산 탑픽’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한화에어로의 핵심은 사실 천무 하나가 아닙니다.

큰 그림은

지상방산

  • K9 자주포
  • 천무
  • 천무 유도탄
  • 탄약
  • 장갑차/관련 체계

등입니다.

그리고 수출국도 기존 폴란드 중심에서

북유럽 + 동유럽 + 서유럽 + 중동 등으로 다변화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증권가에서는 한화에어로의 지상방산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수년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 148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미국 K9, 스페인 K9, 사우디 MNG, 폴란드 K9 추가 계약 등을 주요 모멘텀으로 꼽았습니다.

8. 한화에어로의 더 무서운 부분 — 이미 확보한 일감

여기서 투자자들이 보는 핵심이 있습니다.

방산주는 일반 제조업과 다르게

수주잔고가 미래 매출을 상당 부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회사가 올해 자동차를 몇 대 팔지 예측하려면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산은

계약 → 생산 → 납품

순서이기 때문에 수주잔고가 확보되면 앞으로 몇 년간 매출이 어느 정도 보입니다.

과거 증권사 분석에서도 한화에어로 지상방산 수주잔고가 상당한 규모이며 수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크로아티아 계약은

2026년 매출 몇 천억원 추가

보다

앞으로도 유럽에서 천무 수주가 계속될 가능성을 높여주는 계약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9. 그렇다면 한화에어로 주가에는 무조건 좋은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시장이 한화에어로의 성장성을 상당 부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좋은 회사 ≠ 무조건 지금 사면 좋은 주식

입니다.

한화에어로의 주요 리스크는

① 높은 밸류에이션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이미 미래 성장률을 많이 반영했다면 추가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수주 타이밍

방산은 계약 발표 시점과 실제 매출 인식 시점이 다릅니다.

③ 생산능력

수주가 너무 빠르게 늘면 오히려 생산능력과 원가 부담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④ 해외 사업 정치 리스크

방산은 정부 간 계약이라 정치·외교 상황의 영향을 받습니다.

⑤ 중동·유럽 수주 지연

중동 지역은 행정절차나 협상 문제로 계약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화에어로는 천무 6,400억원 계약했으니 당장 이익이 6,400억원 증가한다는 구조가 아닙니다.

10. 이제 아모레퍼시픽을 보겠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이야기는 한화에어로와 완전히 다릅니다.

핵심 문장은 이것입니다.

세포라에 입점해서 해외에 제품을 파는 회사에서 아마존·틱톡에서 소비자를 직접 찾아 브랜드를 키우는 회사로 변하고 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1. 기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전략은?

과거 K-뷰티 대형사의 전형적인 해외 진출 방식은

현지 법인 백화점 면세점 세포라 현지 유통망

이었습니다.

즉 유통망을 먼저 확보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소비자가

TikTok에서 제품을 발견

TikTok Shop / Amazon에서 구매

리뷰를 남김

바이럴 발생

검색량 증가

오프라인 매장 입점

이라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모레퍼시픽도 이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12. 세포라가 나쁜 게 아니라 ‘세포라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부분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세포라를 포기한다”

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포라 + Amazon + TikTok Shop + 기타 온라인 + 오프라인

으로 채널을 다변화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포라는 유통망입니다.

아마존과 틱톡은

유통망 + 소비자 데이터 + 광고 플랫폼

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13. 아마존의 장점

아마존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best Korean moisturizer”

라고 검색합니다.

그러면 라네즈, COSRX, 에스트라 같은 브랜드가 노출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검색 리뷰 구매 재구매

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도 아마존 내부 검색광고, 상품 페이지 최적화(PDP), 재고관리 등을 직접 운영해왔습니다.

즉 아마존을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글로벌 고객 확보 플랫폼

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14. 틱톡은 아마존과 역할이 다릅니다

아마존이

“이미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잡는 플랫폼”

이라면,

틱톡은

아직 구매할 생각이 없던 소비자에게 제품을 발견시키는 플랫폼

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틱톡에서

“이 한국 선크림 진짜 좋다”

라는 영상이 바이럴됩니다.

그러면

영상 시청

제품 관심

검색

TikTok Shop/Amazon 구매

리뷰

추가 바이럴

이라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K-뷰티가 틱톡과 궁합이 좋은 이유입니다.

15. 그래서 COSRX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전략에서 COSRX는 상당히 중요한 브랜드입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 스킨케어
  • 달팽이 제품
  • 선케어
  • 더마

등이 강점입니다.

2026년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해외사업 매출이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주에서는 에스트라가 아마존과 세포라에서 성장했고, COSRX는 아마존·틱톡샵에서 RX 라인 판매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게 상당히 중요한 신호입니다.

16. 더 중요한 것은 ‘더마’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을 예전처럼

설화수 = 아모레퍼시픽

으로 보면 안 됩니다.

지금 투자자가 봐야 할 브랜드군은 훨씬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COSRX
라네즈
에스트라
일리윤
이니스프리

등입니다.

특히 더마 브랜드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더마 제품은

  • 피부 고민 해결
  • 기능성
  • 재구매
  • 리뷰
  • 전후 비교
  • SNS 바이럴

과 궁합이 좋기 때문입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더마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전사 매출의 약 **25%**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17. 실제 실적도 방향이 맞아가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6년 상반기 기준

  • 매출 +11.5%
  • 영업이익 +27.5%
  • 순이익 +34.3%

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2분기 해외사업은

매출 +28%, 영업이익 +99%

였습니다.

즉 단순히

“미국에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해외사업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8.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중요한 이유

2026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라네즈, COSRX, 일리윤, 에스트라 등이 주요 성과를 냈고 신규 브랜드들도 성장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아마존에서 소비자가 실제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증거

이기 때문입니다.

광고 조회수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매출 재구매 고객 확보 비용(CAC) 이익

입니다.

19. 그런데 왜 마케팅 비용을 그렇게 많이 쓰나?

여기서 아모레퍼시픽의 약점이 나옵니다.

해외에서 브랜드를 키우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광고

  • 인플루언서
  • 샘플링
  • 할인
  • 플랫폼 수수료
  • 틱톡 콘텐츠
  • 아마존 광고
  • 세포라 프로모션

등이 들어갑니다.

실제로 2026년 상반기 아모레퍼시픽의 광고·판매촉진 관련 비용은 3,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매출 증가율보다 비용 증가율이 더 빠르면 이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

는 위험이 있습니다.

20. 그런데 시장은 왜 이것을 긍정적으로 보는가?

핵심은 선투자 매출 확대 규모의 경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처음 브랜드를 알리려면 광고비 100억원이 필요하다고 해봅시다.

처음에는

광고비 ↑
→ 이익률 ↓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면

광고비 100억원

→ 매출 500억원

이던 것이

광고비 100억원

→ 매출 1,000억원

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케팅 비용의 효율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시장은 단순히

마케팅비가 증가했다

가 아니라

마케팅비 증가가 향후 매출과 브랜드 자산 증가로 연결되는가?”

를 보는 것입니다.

21. 아모레퍼시픽의 가장 중요한 변화

제가 이 기사를 한 문장으로 해석한다면 이것입니다.

과거

유통망 중심

“어디에 입점할 것인가?”

현재

브랜드·플랫폼 중심

“어떻게 소비자에게 발견될 것인가?”

미래

데이터 기반 글로벌 D2C/옴니채널

“어떤 소비자에게 어떤 제품을 어떤 플랫폼에서 팔 것인가?”

이 변화가 아모레퍼시픽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2. 한화에어로 vs 아모레퍼시픽 — 투자 포인트가 완전히 다릅니다

구분한화에어로스페이스아모레퍼시픽
핵심 성장동력방산 수출글로벌 K-뷰티
이번 뉴스크로아티아 천무Amazon·TikTok 강화
핵심 지역유럽/NATO미국·유럽
성장 방식수주브랜드 성장
매출 가시성높음상대적으로 낮음
핵심 지표수주잔고해외 매출/브랜드 성장
중요한 제품K9·천무·탄약COSRX·라네즈·에스트라
비용 구조생산/원가마케팅/판촉
장기 모멘텀추가 방산 수주글로벌 브랜드 확장
주요 위험높은 밸류에이션·수주 지연마케팅비·경쟁 심화
투자 성격수주 성장주글로벌 소비재 성장주

23. 그러면 지금 더 매력적인 쪽은?

이건 투자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기 모멘텀

한화에어로 우위

크로아티아 계약 자체가 확정됐고, 이후에도 유럽 추가 수주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올해 유럽에서 성사된 천무 수출 중 세 번째 사례라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1~2년 성장성

둘 다 매력적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한화에어로:

수주 → 생산 → 매출 → 이익

아모레:

마케팅 → 브랜드 인지도 → 매출 → 규모의 경제 → 이익

입니다.

따라서 한화에어로는 숫자의 가시성이 더 높고, 아모레퍼시픽은 성공적인 글로벌 브랜드가 추가로 나올 경우 업사이드가 커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24. 아모레퍼시픽에서 제가 특히 주목할 것은 ‘2027년’입니다

최근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2027년부터 Amazon·TikTok Shop 같은 신성장 채널과 서구권 오프라인 리테일러 확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주목했습니다. 목표주가도 17만원에서 185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즉 현재 투자는

2026년 실적만 보는 투자

라기보다

2027년 글로벌 멀티채널 확장을 미리 사는 투자

에 가깝습니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도 아모레퍼시픽의 2026년 EPS를 약 5,422원, 목표주가 평균을 약 18471으로 보고 있습니다.

25. 반대로 한화에어로는 무엇을 봐야 하나?

한화에어로는 앞으로 뉴스가 나올 때마다 다음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① 천무 추가 수출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유럽 중동 아시아 북미

로 확장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② K9 추가 수출

천무만 보면 안 됩니다.

K9은 한화에어로의 또 다른 핵심 수출품입니다.

미국, 스페인 등 추가 사업의 결과가 중요합니다.

③ 탄약 수출

개인적으로 장기적으로 상당히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발사대보다 탄약이 반복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④ 수주잔고

한화에어로 투자자는 분기마다

수주잔고가 얼마나 늘었나?

를 체크해야 합니다.

⑤ 영업이익률

수주가 늘어나는 것만큼 중요한 게

그 수주가 얼마나 돈이 되는가?”

입니다.

26. 아모레퍼시픽은 이렇게 보세요

아모레는 조금 다릅니다.

① 미국 매출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COSRX, 라네즈, 에스트라가 계속 성장하는지.

② Amazon 매출

단순 입점이 아니라

검색 순위 판매량 리뷰 재구매

가 좋아지는지 봐야 합니다.

③ TikTok Shop

조회수가 아니라

실제 구매전환율

을 봐야 합니다.

④ 해외 영업이익

해외 매출이 증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해외 영업이익이 얼마나 증가하느냐

입니다.

⑤ 마케팅비 증가율

매출보다 마케팅비가 계속 빠르게 증가한다면 경계해야 합니다.

27. 두 회사의 가장 큰 차이를 쉽게 비유하면

한화에어로

이미 주문서를 많이 받아놓은 공장

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주문한 물건을 만들어 납품하면서 돈을 벌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해외에서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 글로벌 소비재 회사

입니다.

현재 투자하고 있는 돈이 미래의 브랜드 가치와 매출로 얼마나 돌아오느냐가 핵심입니다.

28. 그래서 제가 이 제목을 투자자 관점에서 번역하면

한화에어로

천무가 또 유럽에서 팔렸다 유럽 NATO 시장에서 레퍼런스가 쌓인다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진다 이미 확보한 수주잔고와 결합해 향후 실적 가시성이 높다.”

이게 핵심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과거처럼 세포라 같은 유통망에만 의존하지 않고 Amazon·TikTok에서 소비자를 직접 확보한다 COSRX·라네즈·에스트라 등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 초기에는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해외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

이게 핵심입니다.

29. 결론 — 두 종목을 이렇게 구분하면 쉽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수주 모멘텀 + 유럽 방산 재무장 + 천무/K9 + 탄약

아모레퍼시픽 = COSRX/라네즈/에스트라 + 미국 + Amazon/TikTok + 더마 + 글로벌 브랜드화

그리고 현재 공개된 자료만 놓고 보면 한화에어로는 수주와 실적의 가시성이 더 높은 성장주,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브랜드 확장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가능성을 보는 성장주라고 이해하면 상당히 정확합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해외사업 매출 +28%, 영업이익 +99%라는 실제 숫자가 나오고 있고, 한화에어로는 크로아티아 천무 18문·약 6,400억원 계약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두 회사 모두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제 사업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더 깊게 들어가려면 다음 단계가 가장 유용합니다:
한화에어로 현재 주가 기준 목표주가/적정 PER 계산 → ② 크로아티아·노르웨이·폴란드 천무가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 → ③ 아모레퍼시픽 2026~2028EPS와 적정주가 계산 → ④ 두 종목 중 지금 가격에서 어느 쪽이 더 싼지 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