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관계형 금융’ 사례·연구 첫 발표
“사회연대은행이 단순히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기관을 넘어, 기존 금융의 신용평가 방식 자체를 바꾸는 ‘관계형 금융’ 모델을 실제 사례와 연구로 검증해 공개한다”는 의미로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2026년 9월 22일 열릴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KAIST와 공동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공식 행사 자료와 사회연대은행 자료를 바탕으로 아주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1. 먼저, 이번 발표가 무엇인가?
행사명은
「관계형 금융은 어떻게 포용을 만드는가」
입니다.
부제는
카카오뱅크 협력 사례와 KAIST 공동연구로 본 관계형 금융
입니다.
2026년 9월 22일 오후 4시, 서울 코엑스 Hall A의 독립무대1에서 진행됩니다.
발표에는 사회연대은행과 KAIST 연구진이 함께 참여합니다.
- 인트로: 안준상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
- 발제 1: 김세권 사회연대은행 미래사업부 부장
- 발제 2: 김가온 KAIST 경영공학부 연구진
공식 행사 페이지에서는 KAIST 측 발표자를 김가온 경영공학부 IT경영 박사과정으로 소개하고 있고, 행사 안내의 다른 버전에서는 책임연구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2. 그런데 ‘관계형 금융’이 대체 뭐냐?
이게 핵심입니다.
일반적인 금융에서는 대출을 결정할 때 상당히 많은 부분을 숫자로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 신용점수
- 소득
- 부채
- 연체 이력
- 재산
- 기존 금융거래
- 상환능력
- 담보
등입니다.
이 방식은 장점이 있습니다.
빠르고 객관적이며 대규모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숫자로는 똑같아 보이는 두 사람이 실제로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와 B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둘 다
- 신용점수가 낮고
- 소득이 불안정하고
- 기존 부채가 있고
-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거절당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두 사람 모두 “위험한 차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정을 들어보면,
A
사업이 망해서 빚이 생겼고 앞으로도 회복 가능성이 낮음.
B
갑작스러운 가족의 질병 때문에 1,000만 원의 의료비가 발생했고, 현재는 직장을 구해 월급을 받고 있으며 200만 원만 있으면 고금리 부채를 정리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음.
이 둘을 똑같이 평가하는 것이 과연 좋은 금융일까?
여기에서 등장하는 것이 관계형 금융입니다.
3. 관계형 금융의 핵심은 ‘숫자 + 사람의 맥락’
사회연대은행이 설명하는 방식은 상당히 명확합니다.
단순히 신용정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상황에 놓였는가?”
를 직접 확인합니다.
그리고
“돈을 빌려주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를 함께 살펴봅니다.
즉,
과거의 금융정보 + 현재 상황 + 미래의 회복 가능성
을 함께 판단하는 것입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이를 설명하면서 “검증된 금융정보 위에 신청자가 직접 설명한 위기의 맥락과 계획을 더한다”는 취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4. 그래서 ‘관계형’이라는 이름이 붙은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상담을 한 번 해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금융기관과 돈을 빌리는 사람 사이에 정보와 신뢰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일반적인 금융은 이런 구조에 가깝습니다.
신청 → 서류 제출 → 자동/정량 평가 → 승인 또는 거절
반면 관계형 금융은,
신청 → 금융정보 확인 → 사람을 만남 → 상황 파악 → 위기의 원인 확인 → 회복 가능성 확인 → 자금 필요성 판단 → 금융지원 + 필요한 지원
이라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관계형 금융은 단순히
“심사를 느슨하게 하는 금융”
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더 정교하게 판단하는 금융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5. 왜 기존 금융에서는 이런 방식이 어려울까?
여기에는 금융기관의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은행이 수십만 명의 고객을 일일이 만나서
“왜 부채가 생겼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갚으실 계획인가요?”
“현재 상황에서 얼마가 가장 적절한가요?”
를 모두 물어본다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일반 금융은 표준화된 숫자를 활용합니다.
신용점수가 800점이면 A,
600점이면 B,
400점이면 C
처럼요.
이렇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숫자에 포착되지 않는 정보가 사라집니다.
사회연대은행이 문제 삼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6. 사회연대은행이 말하는 ‘숫자 밖의 정보’
예를 들어 신용점수가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다음을 알 수 없습니다.
왜 신용점수가 낮아졌는가?
- 사업 실패 때문인가?
- 실직 때문인가?
- 가족의 의료비 때문인가?
- 갑작스러운 사고 때문인가?
- 과거의 과도한 대출 때문인가?
- 현재도 계속 악화되고 있는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돈을 빌려주면 회복할 수 있는가?
이게 관계형 금융의 중요한 판단 영역입니다.
예컨대,
100만 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100만 원을 빌려주면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과
100만 원을 빌려줘도 기존 부채 구조 때문에 다시 연체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
은 금융위험이 다릅니다.
하지만 단순한 신용점수만 보면 둘을 제대로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7. 그래서 ‘포용금융’과 연결됩니다
이번 발표에서 포용금융이라는 단어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포용금융은 쉽게 말해,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된 사람도 필요한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 저신용자
- 저소득자
- 금융이력 부족자
-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은 사람
- 기존 금융에서 대출이 거절된 사람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포용하려면 무조건 돈을 빌려줘야 하는가?”
사회연대은행의 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식 행사 소개에서도
포용금융은 무조건적인 대출이 아니다
라는 문제의식을 제시합니다.
8.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포용금융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가난한 사람에게 대출을 많이 해준다”
가 됩니다.
그런데 이것은 위험합니다.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면,
금융포용 → 부채 증가 → 연체 → 더 심각한 금융배제
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짜 포용금융이라면
“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가?”
까지 판단해야 합니다.
이것이 관계형 금융의 핵심적인 철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9. 카카오뱅크 협력사업은 왜 중요할까?
이번 발표에서 카카오뱅크 협력 사례가 별도로 언급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회연대은행과 카카오뱅크는 기존 금융에서 대출이 거절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연대은행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례가 ‘프로젝트 다시, 봄‘입니다.
이 사업은 기존 금융에서 대출이 거절된 청년에게
- 연 1% 저금리 대출
- 재무상담
등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10. 여기서 굉장히 흥미로운 통계가 하나 나옵니다
사회연대은행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프로젝트 다시, 봄‘ 대출 신청 청년 중 65%가 신청 전에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을 알아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거절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은행 거절 → 다른 금융기관 → 카드론/현금서비스 → 대부업 → 불법사금융
같은 방향으로 이동할 위험이 있습니다.
즉,
금융기관의 ‘거절’이 금융문제의 끝이 아니라
오히려
더 위험한 금융으로 이동하는 시작점
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11. 그래서 관계형 금융은 ‘대출을 해주는 기술’만이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대출을 해도 되는 사람과 대출하면 안 되는 사람을 더 잘 구별하는 방법”
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대출 + 상담 + 사후관리
를 결합합니다.
즉,
돈만 주는 금융
이 아니라
사람이 다시 금융 시스템 안으로 돌아오도록 돕는 금융
이라는 방향입니다.
12. 그렇다면 KAIST 연구는 무엇을 검증하는가?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지금까지 현장에서 관계형 금융을 오랫동안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좋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입니다.
그래서 KAIST와 공동연구를 진행한 것입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그 공동연구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3. 즉 이번 발표의 구조는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① 현장 경험
사회연대은행이 22년 동안 실제 금융지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
↓
② 실제 사례
카카오뱅크와 함께 기존 금융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관계형 금융을 적용
↓
③ 연구
KAIST와 공동으로 관계형 금융의 효과와 가능성을 분석
↓
④ 공개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함께 발표
이렇게 연결됩니다.
14. 왜 ’22년’이라는 숫자가 중요한가?
공식 행사 소개에서는 사회연대은행이 22년간 관계형 금융으로 포용에 답해왔다고 설명합니다.
즉 이번 발표는 갑자기 만든 새로운 금융상품을 발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 사회적금융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이 방식이 실제로 어떤 의미가 있는가?”
라는 연구의 언어로 전환하려는 시도에 가깝습니다.
15. 일반 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의 차이를 예로 보면
가령 A라는 사람이 대출을 신청했다고 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평가
| 항목 | 평가 |
| 신용점수 | 낮음 |
| 소득 | 낮음 |
| 기존 부채 | 있음 |
| 연체 이력 | 있음 |
| 담보 | 없음 |
| 결과 | 대출 거절 가능성 높음 |
여기서 끝날 수 있습니다.
관계형 금융
여기에 질문이 추가됩니다.
① 왜 부채가 발생했나?
→ 갑작스러운 가족 의료비 때문
② 현재 상황은 어떤가?
→ 현재 직장에 취업
③ 얼마가 필요한가?
→ 300만 원
④ 왜 필요한가?
→ 고금리 부채를 정리하고 생활 정상화
⑤ 앞으로 갚을 수 있는가?
→ 현재 소득과 지출을 보면 가능성이 있음
⑥ 금융지원 외에 필요한 것은?
→ 재무상담 등
이렇게 보면 같은 사람의 위험도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16. 그래서 관계형 금융에서 ‘대화’가 중요합니다
사회연대은행의 설명에서 중요한 표현이 바로 “신청자가 직접 설명한 위기의 맥락과 계획”입니다.
이 말은 금융심사에서 그동안 주변부에 있던 정성적 정보를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정량정보
- 소득 200만 원
- 부채 1,000만 원
- 신용점수 ○○점
뿐만 아니라,
정성정보
- 왜 부채가 발생했는가
- 현재 상황은 좋아지고 있는가
-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가
- 얼마가 실제로 필요한가
- 돈을 빌렸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가
를 함께 본다는 것입니다.
17. 이것이 금융산업에서 중요한 이유
이 모델이 정말 효과가 있다고 연구로 입증된다면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금융업계의 오랜 질문 가운데 하나가
“정량화하기 어려운 인간의 맥락을 금융 의사결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AI와 데이터 기반 금융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더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AI가 신용점수와 거래 데이터를 아무리 잘 분석해도,
“왜 이 사람이 지금 이런 상황에 놓였는가?”
라는 질문은 단순 데이터만으로 완전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형 금융은 오히려 AI 시대에 반대되는 개념이라기보다, 데이터와 인간의 맥락을 결합하는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이번 발표에서 실제 연구 결과가 어떤 결론을 내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8. 이번 발표에서 특히 봐야 할 연구 포인트
9월 22일 발표를 직접 보거나 이후 자료가 공개된다면 저는 다음을 가장 주의 깊게 볼 것을 권합니다.
① 관계형 금융을 어떻게 정의했는가?
단순 상담인지,
아니면
상담 → 심사 → 대출 → 사후관리
전체 과정인지 봐야 합니다.
② 기존 금융과 비교했는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관계형 금융 이용자 vs 기존 금융 이용자
를 비교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③ 연체율은 어떻게 달라졌는가?
관계형 금융이 포용적이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로
상환율이 좋아졌는지
봐야 합니다.
④ 부실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는가?
이것도 중요합니다.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확대했는데 부실이 급증한다면 지속 가능한 모델이 아닙니다.
⑤ 금융생활이 실제로 개선됐는가?
단순히
“대출을 받았다”
가 아니라,
- 고금리 부채가 줄었는지
- 연체가 줄었는지
- 신용상태가 개선됐는지
- 소득이 증가했는지
- 금융기관 접근성이 좋아졌는지
등을 봐야 합니다.
⑥ ‘대출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발견했는가?
이것도 관계형 금융의 중요한 시험대입니다.
좋은 관계형 금융이라면 무조건 승인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에게는 대출보다 다른 지원이 필요하다”
라는 판단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9.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발표한다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입니다.
2026년 행사는 9월 21~22일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며, 공식 홈페이지는 이를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가치 축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약 300여 개 전시·마켓 부스, 40여 개 세션과 20여 개 스페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연대은행의 발표는 단순한 금융기관 내부 세미나가 아닙니다.
기업·금융권·공공기관·사회적경제·시민사회가 모이는 자리에서
“금융이 사회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 이번 발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제가 가장 쉽게 표현한다면 이렇습니다.
“신용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금융에서 배제하지 말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와 앞으로 회복할 가능성까지 살펴서 금융을 설계하자.”
그리고 사회연대은행은 그동안 현장에서 해온 이 방식을
카카오뱅크 협력사업이라는 실제 사례
와
KAIST 공동연구라는 연구 결과
를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21. 특히 중요한 포인트 5개만 뽑으면
① 관계형 금융 ≠ 무조건 대출
오히려 대출이 정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금융입니다.
② 신용점수를 없애자는 것이 아님
신용정보를 보되, 거기에 사람의 상황과 맥락을 추가합니다.
③ ‘왜 빚이 생겼는가‘를 중요하게 봄
같은 부채라도 원인이 다르면 위험도와 해결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접근입니다.
④ 카카오뱅크 사례는 실제 금융 현장 적용 사례
기존 금융에서 거절된 청년을 대상으로 관계형 금융을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해당 사업 신청자의 65%가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을 알아본 경험이 있었다는 점은 금융배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⑤ 이번에는 ‘좋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연구로 검증
KAIST와 공동연구를 통해 관계형 금융의 가능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할 점
현재 시점은 2026년 9월 14일이고, 발표는 9월 22일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금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KAIST 공동연구의 구체적인 통계·표본·분석방법·효과 크기까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공개된 것은 “어떤 문제를 연구했고, 어떤 사례를 발표할 예정인지”에 대한 정보가 중심입니다. 실제 연구 결과의 숫자를 발표 전에 추정해서 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