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우즈벡·카자흐와 금융협력,”한-중앙아 금융 가교“

신한금융, 우즈벡·카자흐와 금융협력,”중앙아 금융 가교

신한금융이 중앙아시아에서 영업을 확대한다는 수준보다 의미가 큽니다. 핵심은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금융시장 진입 기반을 만들고, 카자흐스탄에서는 이미 구축한 금융사업을 정부·개발금융기관과 연결해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발표는 2026915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와 맞물려 나온 협력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1. 먼저 기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신한금융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정부·개발금융기관과 직접 연결해, 현지 금융지원 한국 기업 진출 인프라·에너지 투자 프로젝트 금융(PF)으로 이어지는 중앙아 금융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크게 두 가지 협약이 있었습니다.

국가상대방핵심
🇺🇿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최대 2억 달러 자금지원 한도, 투자 프로젝트 발굴, 인프라·신재생에너지 PF
🇰🇿 카자흐스탄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Baiterek)금융 노하우 공유, 산업·인프라 개발, 한국 진출기업 금융지원

즉, 우즈베키스탄은 확장 단계’, 카자흐스탄은 고도화 단계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2. 왜 하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인가?

중앙아시아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이 있습니다.

그중 이번 신한금융의 행보에서 특히 중요한 두 나라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급 경제권이고, 자원·에너지뿐 아니라 제조업·인프라 개발 등의 협력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과의 경제협력도 상당히 진행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9월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 약 230명이 참석했고, 첨단산업·인프라·금융·의료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신한 입장에서는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미 현지 사업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한은행은 2008년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신한파이낸스 등 금융사업도 구축해왔습니다.

3. 카자흐스탄에서 신한이 상당히 오래 준비한 이유

여기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한금융의 중앙아시아 전략은 갑자기 2026년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카자흐스탄에는 이미 상당한 사업 기반이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금융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신한파이낸스가 현지 자동차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했고, 현지 중고차 딜러인 아스터오토와 합작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경험이 왜 중요하냐면,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고객에게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경험 그 경험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져간다

라는 전략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즉 신한은 중앙아시아를 단순히

한국 기업이 진출하면 대출해주는 시장

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금융 + 소비자금융 + 자동차금융 + 프로젝트금융

으로 확대하려는 것입니다.

4. 이번 우즈베키스탄 협약이 특히 중요한 이유

여기가 이번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신한금융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가 협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용을 쪼개보면 크게 4가지입니다.

① 최대 2억 달러 자금지원 한도

우즈베키스탄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신한이 우즈베키스탄에 현금 2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사 표현 그대로 자금지원 한도를 설정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집행액은 향후 프로젝트와 금융기관,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5. 그러면 그 2억 달러는 어디에 쓰일까?

가능한 구조를 단순화하면 이렇습니다.

신한금융

우즈베키스탄 금융기관 / 프로젝트

한국 기업 및 현지 기업

공장·인프라·에너지 프로젝트

이런 방식입니다.

특히 기사에서 언급한 것이

  • 인프라
  • 신재생에너지
  • 투자 프로젝트
  •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입니다.

즉 단순한 은행 예금·대출 사업보다 기업투자와 산업 프로젝트에 금융을 붙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6.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왜 중요할까?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업비가 5억 달러라고 가정하면 기업이 자기 돈 5억 달러를 모두 넣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 자기자본 + 은행 대출 + 개발금융 + 투자자금

등을 조합합니다.

여기에서 금융기관이 사업의 미래 현금흐름 등을 검토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핵심적인 구조입니다.

따라서 신한이 PF에 참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우즈베키스탄에서 은행 영업을 하겠다”

가 아니라,

한국 기업과 현지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금융을 붙이겠다

는 의미가 됩니다.

7.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왜 ‘은행 현지법인’까지 중요한가?

이것도 이번 뉴스의 앞뒤를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신한은행은 2009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현지 시장을 지켜보면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해왔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신한은행 + 신한카드의 결합입니다.

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은행과 카드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8. 왜 은행과 카드가 같이 들어가려고 할까?

이것을 쉽게 표현하면

신한은행

B2B / 기업금융

  • 한국 기업
  • 외국계 기업
  • 현지 기업
  • 무역금융
  • 투자금융
  • 프로젝트 금융

신한카드

B2C / 리테일 금융

  • 자동차 금융
  • 개인 대출
  • 소비자 금융
  • 할부 금융

이라는 투트랙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동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9. 여기서 ‘카자흐스탄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중요해진다

신한의 전략을 연결해서 보면 상당히 명확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신한파이낸스 자동차금융 현지 딜러 리테일 금융

이라는 경험을 확보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신한은행 현지법인 + 신한카드 역량

자동차 금융 등 리테일 금융 확대

라는 식으로 확장하려는 것입니다.

실제로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에서 쌓은 자동차 금융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자동차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10. 그렇다면 카자흐스탄의 바이테렉은 어떤 곳인가?

이번 뉴스에서 일반 독자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바이테렉(Baiterek)은 단순한 상업은행이 아닙니다.

카자흐스탄의 국영 개발금융그룹입니다.

따라서 신한금융이 바이테렉과 협력한다는 것은 상당히 상징적입니다.

단순히

“신한은행 ↔ 카자흐스탄 은행”

이 아니라

한국의 대형 금융그룹 카자흐스탄의 개발금융 플랫폼

이라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11. 바이테렉과는 무엇을 같이 하나?

이번 MOU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보면 됩니다.

첫째 — 금융 노하우 교류

  • 직무연수
  • 현장 시찰
  • 세미나
  • 워크숍

등을 통해 금융정보와 금융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둘째 — 산업·인프라 개발

카자흐스탄의 산업과 인프라 개발사업에 금융을 연결하는 방향입니다.

셋째 — 한국 기업 지원

카자흐스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협력 범위에 들어갑니다.

12. 이것이 왜 한국 기업에게 중요할까?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카자흐스탄에 공장을 짓는다고 해보겠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문제가 많습니다.

  • 현지 은행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
  • 현지 통화 금융은?
  • 달러 금융은?
  • 현지 정부와는 어떻게 협의하나?
  • 프로젝트 금융은?
  • 보증은?
  • 현지 파트너는?
  • 금융 규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한국 금융기관이 현지 정부·개발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면 금융 측면에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이번 협력을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금융 가교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13. ‘금융 가교’라는 말의 실제 의미

이 표현을 추상적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역할입니다.

한국

한국 기업

신한금융

금융지원

중앙아시아 프로젝트

현지 정부·금융기관

이렇게 돈과 기업을 연결하는 중간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 태양광
  • 전력
  • 자동차
  • 제조업
  • 물류
  • 건설
  • 인프라

사업을 중앙아시아에서 추진한다면,

신한이 금융구조를 만들어 사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14. 이번 뉴스가 나온 시점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2026년 9월 15일 서울에서 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정상들이 참석했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의 범위도

에너지·인프라 중심 첨단산업·금융·의료 등

으로 확대되는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그러니까 신한금융의 이번 움직임은 기업 하나가 독자적으로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는 사건이라기보다, 중앙아 경제협력 확대라는 큰 흐름 속에서 금융 분야를 맡는 움직임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15. 신한금융 입장에서 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

이 부분이 투자자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합니다.

신한이 중앙아시아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경로는 하나가 아닙니다.

① 기업금융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에 대출

→ 이자수익

② 무역금융

한국 ↔ 중앙아시아 수출입 거래 지원

→ 금융수수료 + 이자수익

③ 프로젝트 금융

인프라·에너지·발전사업에 금융 제공

→ 이자 + 금융주선 수수료

④ 자동차 금융

자동차 구매자에게 할부·대출

→ 이자수익

⑤ 카드·소비자 금융

현지 중산층이 성장하면

→ 카드
→ 소비자 대출
→ 할부
→ 결제

등으로 금융상품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16. 결국 신한이 노리는 것은 ‘기업금융 → 리테일 금융’의 확대

초기 해외진출 금융기관은 보통 한국 기업을 따라갑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공장을 세우면

한국 기업 대출

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현지 경제가 성장하면

한국 기업 직원뿐 아니라

현지 기업 현지 중산층 자동차 구매자 일반 소비자

로 고객 기반을 넓힐 수 있습니다.

신한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은행과 카드 사업을 동시에 준비하는 이유도 이와 연결됩니다.

17. 카자흐스탄은 이미 이 모델을 어느 정도 검증한 시장

과거 신한금융의 중앙아시아 사업 실적을 보면 이 점이 더 잘 보입니다.

2024년 기준 신한금융의 글로벌 손익 중 카자흐스탄 사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고, 당시 보도에 따르면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의 글로벌 손익 기여액이 1,03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즉,

중앙아시아는 아직 작은 시장이니까 그냥 미래 가능성만 보는 것

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카자흐스탄에서 실제 사업 경험과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8. 그렇다면 우즈베키스탄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신한 입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상당히 중요한 다음 단계입니다.

구조를 그리면:

카자흐스탄

이미 사업 기반 구축

자동차금융·은행 경험

현지 네트워크 확보

우즈베키스탄

대표사무소

현지법인 추진

은행 + 카드

기업금융 + 리테일금융

인프라·에너지 PF

이런 흐름입니다.

19. 그런데 ‘2억 달러’만 보고 너무 크게 해석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는 중요한 주의점이 있습니다.

2억 달러 = 신한금융이 당장 우즈베키스탄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아닙니다.

또한

2억 달러 = 신한금융의 직접 투자금

이라고 단순하게 이해해서도 안 됩니다.

현재 발표된 것은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 설정을 추진한다는 협력 내용입니다.

실제 금융지원 규모와 수익성은 앞으로

  • 어떤 프로젝트가 선정되는지
  • 대출금리가 얼마인지
  • 신용위험은 어떤지
  • 현지 통화 변동성이 어떤지
  • PF가 실제 실행되는지
  • 현지법인이 언제 출범하는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20. 중앙아시아 금융사업의 위험도 같이 봐야 한다

기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한금융 입장에서는 해외사업이기 때문에 다음 위험이 있습니다.

환율 위험

원화·달러·숨(우즈베키스탄 통화)·텡게(카자흐스탄 통화) 사이 환율 변동이 있습니다.

국가 위험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정치·경제·규제환경 변화가 금융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용 위험

현지 기업이나 금융기관에 돈을 빌려줬는데 부실화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PF 위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는 사업이 지연되거나 비용이 증가하면 금융기관도 위험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현지화 위험

한국식 금융모델이 현지 소비자에게 그대로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지 파트너와 규제당국과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21. 그래서 이번 협약에서 ‘정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신한금융이 단순히 현지 기업 하나와 MOU를 맺었다면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그리고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

과 협력합니다.

즉 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및 정책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이번 뉴스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22. 더 크게 보면 ‘신한의 중앙아시아 벨트’ 전략

앞으로의 그림을 단순화하면 이런 형태입니다.

🇰🇿 카자흐스탄

신한은행

  • 신한파이낸스
  • 자동차금융
  • 현지 기업금융
  • 바이테렉

🇺🇿 우즈베키스탄

신한은행 현지법인 추진

  • 신한카드
  • 자동차금융
  • 기업금융
  • 인프라 PF

중앙아시아 인접국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

이런 식으로 중앙아시아 금융 네트워크를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키르기스스탄 등 추가 국가로의 확대는 현재 확정된 사업이라기보다 향후 가능성의 영역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23. 한국 경제 전체로 보면 의미가 더 커진다

이번 협력은 신한금융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국 기업이 중앙아시아에서 사업을 확대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금융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공장 건설

토지·설비·건설비 필요

금융 조달

현지 정부·금융기관 협의

신한 등 한국 금융기관 참여

한국 기업 진출

이라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이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24. 이번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 3개

2억 달러

우즈베키스탄 금융기관에 대한 최대 자금지원 한도 추진 규모.

2009

신한은행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를 설립한 시점.

즉 약 17년간 시장을 지켜본 뒤 현지법인 확대를 추진하는 셈입니다.

2008

신한은행이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을 설립한 시점.

카자흐스탄에서는 이미 장기간 현지화 경험을 쌓았습니다.

25.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번 신한금융의 전략은 단순히

중앙아시아에 은행 하나 더 만든다.”

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 기업이 중앙아시아에서 사업할 때 필요한 금융을 신한이 현지 정부·개발금융기관과 함께 공급하고, 동시에 현지 소비자 금융시장까지 확보한다.”

에 가깝습니다.

구조를 한 장으로 그리면:

한국 정부

│ 경제협력

┌─────────────────┐

│ 한국 기업 │

└────────┬────────┘

┌─────────────────┐

│ 신한금융 │

│ │

│ 기업금융 │

│ 무역금융 │

│ PF │

│ 자동차금융 │

│ 카드/리테일 │

└───────┬─────────┘

┌────────┴────────┐

↓ ↓

🇺🇿 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 │

투자산업무역부 바이테렉

│ │

현지 금융기관 개발금융

│ │

인프라·에너지 산업·인프라

│ │

현지 소비자 한국기업

결국 핵심은 이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 앞으로 키울 시장

카자흐스탄 = 이미 확보한 경험과 수익 기반

2억 달러 = 직접 투자액이 아니라 자금지원 한도 추진 규모

PF = 인프라·에너지 등 대형 사업에 금융을 붙이는 핵심 수단

은행 + 카드 = 기업금융에서 현지 개인금융까지 확대하려는 전략

바이테렉·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협력 = 현지 정부 및 정책금융 네트워크 확보

궁극적으로 =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신한의 현지 금융사업을 동시에 키우려는 전략

입니다.

특히 신한금융 주주/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다음으로 봐야 할 것은 “2억 달러라는 숫자 자체보다 실제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 인가 자본금 규모 대출자산 증가 PF 수주 자동차금융 확대 중앙아시아 순이익 증가가 실제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이 부분이 이번 발표의 실행력을 판단할 핵심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