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가 없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얼마나 재밌길래,목표주가도 40% 뛰었다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은 단순히 “신작 게임 하나가 잘됐다”는 수준보다, 컴투스의 실적 구조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 때문에 증권가가 주목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KB증권이 목표주가를 3만원 → 4만2천원으로 40%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Hold(보유) → Buy(매수)로 변경했습니다.
아래에서 게임이 왜 잘되고 있는지 → 실제 매출이 어느 정도인지 → 컴투스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 왜 목표주가가 40%나 올라갔는지 → 반대로 어떤 위험이 있는지까지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1. 먼저 ‘제우스: 오만의 신’이 어떤 게임인가?
‘제우스: 오만의 신’은 컴투스가 2026년 8월 26일 출시한 MMORPG입니다.
개발은 에이버튼, 퍼블리싱은 컴투스가 맡았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에 고품질 그래픽과 성장·경쟁 콘텐츠를 결합한 모바일 MMORPG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기존 MMORPG와 다른 방향을 잡았습니다.
컴투스가 출시 전에 강조했던 것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쟁“입니다.
특히 과금 때문에 이용자 간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는 문제를 줄이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핵심 성장 요소 자체를 단순히 돈 주고 바로 구매하게 하기보다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료 상품의 구성품을 얻을 수 있도록 BM을 설계했습니다.
즉,
“돈을 많이 쓰는 사람만 재미있는 MMORPG”에서 조금 벗어나 보자
라는 방향입니다.
이게 상당히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2. 그런데 정말 잘되고 있나?
현재 증권사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숫자가 있습니다.
출시 약 20일 후에도 일매출 약 20억원
KB증권은 9월 17일 보고서에서 출시 약 20일이 지난 시점에도 ‘제우스’의 일매출이 약 2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억원이라는 숫자를 단순히 보면 감이 잘 안 오는데,
20억원 × 30일 = 월 600억원
입니다.
물론 실제 일매출은 매일 달라지고, 증권사의 추정치이므로 이를 그대로 한 달 매출로 확정해서 보면 안 됩니다.
하지만 MMORPG에서는 출시 직후 매출보다 출시 몇 주 뒤에도 얼마나 매출이 유지되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신작 MMORPG는 보통
출시 → 초반 이용자 몰림 → 과금 집중 → 매출 급락
이라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KB증권은 제우스가 현재까지 트래픽과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 더 놀라운 것은 매출 순위입니다
NH투자증권은 9월 10일 보고서에서 제우스가 출시 이후 2주 동안 구글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출시 첫날 반짝한 게임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높은 매출 순위를 유지했다
는 점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MMORPG의 경우 출시 초기 순위보다 출시 후 유지력이 훨씬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4. “멈출 수가 없다”는 표현은 왜 나왔나?
여기서 기사 제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우스가 계속해서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라기보다,
핵심은 “매출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
는 데 있습니다.
게임주에서 신작을 평가할 때 상당히 중요한 것이
초기 매출 × 유지율
입니다.
예를 들어 게임 A와 B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 구분 | 게임 A | 게임 B |
| 출시 초기 일매출 | 20억 | 20억 |
| 2주 후 | 10억 | 18억 |
| 1개월 후 | 5억 | 15억 |
둘 다 출시 당시에는 똑같이 20억원입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릅니다.
A는 흥행 후 빠르게 식는 게임이고,
B는 매출 기반이 유지되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KB증권이 제우스를 좋게 보는 핵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5. 개발자 라이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KB증권이 특히 언급한 것이 개발자 라이브를 통한 이용자 피드백 반영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게임을 출시하고 개발사가
“우리가 만든 게임이니까 그냥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 이 콘텐츠가 불편하다
- 과금이 너무 세다
- 이 부분을 바꿔달라
- 특정 직업이 너무 강하다
- 전투 밸런스가 이상하다
등의 의견을 내면 이를 빠르게 업데이트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MMORPG는 게임을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유저가 몇 달, 몇 년 동안 남아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초기 흥행보다
“유저를 계속 붙잡아 둘 수 있는가?”
가 중요합니다.
KB증권은 현재 제우스에서 이 부분이 작동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6. 또 하나 중요한 게 ‘BM’입니다
여기서 BM은 Business Model, 즉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MMORPG에서 BM이 너무 강하면 단기적으로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고과금 이용자가 너무 강해지면 일반 이용자가
“나는 돈을 아무리 써도 저 사람을 못 따라가겠다.”
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소과금·무과금 이용자가 빠져나갑니다.
반대로 과금 부담을 어느 정도 낮추면
전체 이용자 풀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움증권 역시 제우스의 상대적으로 낮은 과금 구조가 기존 MMORPG 이용자를 흡수하고 중소과금 이용자까지 확대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키움증권도 중요한 단서를 달았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장르와 BM 구조가 기존 경쟁형 MMORPG와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다.
즉, 혁신적인 새로운 장르라기보다는 기존 MMORPG를 비교적 잘 만든 게임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7. 그래서 컴투스 실적이 어떻게 달라지나?
여기가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KB증권은 2026년 3분기 컴투스 실적을
매출
2,137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보면
- 매출 +33%
- 영업이익 흑자전환
-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47%
수준입니다.
즉 제우스가 단순히 게임 순위에서 잘 보이는 게 아니라 회사 전체 이익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8. 왜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중요할까?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게임 회사는 게임 하나가 성공하면 매출만 증가하는 게 아닙니다.
기존에 개발이 끝난 게임은 추가 이용자 한 명이 들어온다고 해서 서버 비용이 매출만큼 증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작이 흥행하면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추가 매출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신작 출시 전
매출 1,500억
비용 1,450억
→ 영업이익 50억
이었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신작이 성공해서
매출 2,000억
비용 1,700억
이 되면
→ 영업이익 300억
이 됩니다.
매출은 약 33%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500%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주에서는
매출 성장보다 이익 레버리지
가 훨씬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9. 실제로 KB증권은 이익 전망을 대폭 올렸습니다
이게 이번 목표주가 40% 상승의 핵심입니다.
KB증권은 제우스 흥행을 반영해서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 +165%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 +336%
로 크게 상향했습니다.
이 숫자를 보면 왜 목표주가를 올렸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단순히
“게임이 재미있어 보인다.”
때문에 목표주가를 올린 것이 아닙니다.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우스 흥행
↓
게임 매출 증가
↓
컴투스 전체 매출 증가
↓
영업이익 급증
↓
EPS 증가
↓
기업가치 재평가
↓
목표주가 상향
입니다.
10. 그래서 목표주가가 3만원 → 4만2천원
KB증권의 기존 목표주가는 30,000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42,000원
으로 변경했습니다.
정확히 40% 상향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목표가만 올린 것이 아닙니다.
투자의견도
Hold → Buy
로 변경했습니다.
11. 목표주가 계산 방법도 바꿨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기존에는 DCF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는 P/E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KB증권의 계산은 대략
12개월 선행 EPS 5,275원 × 목표 PER 8배 = 42,200원
이라는 구조입니다.
즉,
“앞으로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주당순이익이 이 정도이고, 시장에서 비슷한 게임회사에 적용하는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면 약 4만2천원이 적정하다”
는 논리입니다.
12. 그런데 다른 증권사 목표주가는 더 높습니다
이게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9월 18일 기준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를 보면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 증권사 | 목표주가 |
| KB증권 | 42,000원 |
| BNK투자증권 | 40,000원 |
| NH투자증권 | 50,000원 |
| 키움증권 | 50,000원 |
| 현대차증권 | 50,000원 |
| 교보증권 | 47,000원 |
| 삼성증권 | 45,000원 |
| 신한투자증권 | 38,000원 |
| 한화투자증권 | 45,000원 |
전체 증권사 컨센서스는 약 45,222원으로 집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 제목의 “목표주가 40% 뛰었다“는 말은 전체 증권사 목표가가 한꺼번에 40% 오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KB증권이 자기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4만2천원으로 40% 올렸다
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13. NH투자증권은 왜 5만원을 제시했나?
NH투자증권도 제우스의 흥행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기존 목표주가:
43,000원
↓
새 목표주가:
50,000원
약 16.3% 상향했습니다.
NH투자증권이 특히 주목한 것은
출시 이후에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과거 컴투스의 신작들이 출시 당시에는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실적 성장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14. 키움증권의 전망은 조금 더 구체적입니다
키움증권은 제우스의 일평균 매출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대략적으로
- 2026년 3분기: 일평균 7.5억원
- 2026년 4분기: 5.6억원
- 2027년 1분기: 4.8억원
- 2027년 2분기: 4.3억원
- 2027년 3분기: 4.0억원
- 2027년 4분기: 3.8억원
수준을 전망했습니다.
이게 오히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증권사가 제우스의 매출이 영원히 하루 20억원씩 나온다고 가정한 게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매출이 감소하는 것을 전제로 해도 상당한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15. 그렇다면 제우스 하나로 컴투스가 완전히 부활한 건가?
여기서는 조금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KB증권도 제우스 흥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동시에 중요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바로
“다음 게임에서도 흥행을 반복할 수 있는가?”
입니다.
왜냐하면 게임 회사의 가장 큰 문제는
게임 하나가 성공했다고 해서 다음 게임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16. 컴투스의 가장 큰 숙제
이번 상황을 아주 간단하게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과거
서머너즈 워 등 기존 IP
↓
안정적인 캐시카우
↓
신작 흥행에 대한 기대
↓
신작 성과 불확실성
현재
제우스 흥행
↓
실적 개선 확인
↓
시장 신뢰 회복 가능성
↓
“이제 다음 게임도 성공할 수 있나?”
입니다.
즉 제우스가 첫 번째 증명이라면, 다음 과제는 흥행을 반복할 수 있는 개발·퍼블리싱 능력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17. 2027년에도 신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컴투스에는 제우스 이후에도 신작 라인업이 있습니다.
KB증권이 언급한 2027년 주요 기대작은
- 가치아쿠타
- 도원암귀
- A랭크 파티
등입니다.
특히 상당수가 일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일본 이용자들의 사전 반응이나 관련 지표가 중요한 변수라고 KB증권은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컴투스를 볼 때는 제우스만 보면 안 됩니다.
제우스의 장기 매출 + 2027년 신작 사전 지표
이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18. 기존 게임은 어떨까?
컴투스에는 여전히 중요한 캐시카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입니다.
하지만 KB증권은 3분기 기존 RPG 라인업 일매출을 약 6억원, 전분기 대비 15% 감소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야구 게임 라인업은 약 8억원, 전분기 대비 5% 증가로 추정했습니다.
키움증권도 ‘서머너즈 워’ 매출이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야구 게임 라인업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제우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19. 컴투스의 현재 투자 포인트를 한 장으로 정리하면
🟢 긍정적인 부분
① 제우스 초기 흥행
출시 후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매출 유지력
출시 약 20일 후에도 KB증권은 일매출 약 2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습니다.
③ 수익성 개선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이 크게 상향됐습니다.
④ 과금 부담을 낮춘 BM
중소과금 이용자까지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⑤ 후속 신작
2027년에도 여러 IP 기반 신작이 예정돼 있습니다.
20. 반대로 반드시 봐야 할 위험
🔴 ① MMORPG 특유의 매출 급락
출시 초기에 과금이 집중된 뒤 매출이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KB증권도 MMORPG 장르 특성상 출시 이후 빠른 매출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② 제우스가 계속 잘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음
현재 성과가 좋다고 해서 6개월 뒤에도 같은 수준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앞으로는
DAU/트래픽
매출 순위
일매출
업데이트 후 이용자 반응
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 ③ 다음 게임의 흥행 여부
증권가가 공통적으로 보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제우스 하나가 잘된 것과
컴투스가 지속적으로 성공적인 신작을 만들어내는 회사가 된 것
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④ 이미 주가에 기대가 반영될 가능성
이 부분도 중요합니다.
현재 증권사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약 45,222원이고, 일부 증권사는 이미 5만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가가 움직이려면 단순히
“제우스가 잘되고 있다.”
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좋은 실적을 계속 보여주는지가 중요해집니다.
21. 결국 이 기사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이 기사를 단순히
“게임이 재밌어서 컴투스 주가가 오른다.”
라고 이해하면 조금 잘못 이해하는 겁니다.
실제 논리는 훨씬 복잡합니다.
제우스 출시
↓
예상보다 높은 이용자·매출 유지
↓
일매출 약 20억원 수준 추정
↓
컴투스 3분기 실적 개선
↓
영업이익 전망 대폭 상향
↓
2026~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
기업가치 재평가
↓
KB증권 목표주가 30,000원 → 42,000원
이라는 구조입니다.
22. 제가 특히 중요하게 보는 숫자는 ’20억원’보다 이것입니다
앞으로 컴투스를 지켜본다면 제우스의 현재 매출액 자체보다 매출 유지율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20억 → 18억 → 17억 → 16억
식으로 완만하게 떨어진다면 상당히 다른 그림이고,
반대로
20억 → 12억 → 7억 → 4억
처럼 빠르게 떨어진다면 증권사들의 이익 전망도 다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확인할 것은:
① 제우스 일매출
② 구글/애플 매출 순위
③ 트래픽 유지 여부
④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반응
⑤ 3분기 실제 영업이익
⑥ 4분기 제우스 매출 유지율
⑦ 2027년 신작 사전예약·관심도
입니다.
특히 4분기 실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이 잘 팔린다는 사실 자체보다, 출시 후에도 매출이 생각보다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컴투스에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목표주가 40% 상향은 단순한 게임 흥행 뉴스가 아니라,
“컴투스의 앞으로 벌 돈이 기존 예상보다 훨씬 많아질 수 있다”
는 증권사의 실적 추정 변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만 제우스의 장기 흥행 지속 여부와 2027년 후속작의 성공 여부는 아직 확인해야 할 변수입니다.